갈5:1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해방시켜 주셔서, 자유하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굳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마십시오
3.1운동
참여자 400만명, 사망자 7500명, 기독교인 35만명, 체포된 기독교 사람이 2900명
3.1운동은 세계사에서 평화적 시위였고, 자랑스러운 역사입니다. 기독교인들이 많이 주도하였습니다.
참 자유인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선악과를 왜 만드셨을까? 하나님은 아담과 하와가 그 선악과를 먹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분명한 답을 알수 없습니다. 하나님만 알수 있습니다. 유추하건데.. 자유의지를 갖는 인격체가 되기를 원했기 때문이지 않을까요?
내가 하나님을 사랑해서 스스로 복종하고 관계를 이어가게 하려고 한 것입니다. 선악과를 만들지 않았으면, 인간은 로봇과 같은 것이였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해서 자유의지를 인간에게 준 것입니다.
시대적 배경으로 갈라디아 교회는 부흥하였다가, 율법주의자들이 와서 율법을 지키고, 할례를 받아야 한다고 하기에 바울이 편지를 쓴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1 어리석도다 갈라디아 사람들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이 너희 눈 앞에 밝히 보이거늘 누가 너희를 꾀더냐
우리가 자유하게 되었는데, 왜 다시 종의 멍애를 메는 것이냐.
우리는 영적 자유를 누리고 있나요? 걱정과 근심은 영적 자유를 방해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무엇인가에 메여 있기 때문입니다. 물질, SNS에 메여 있기 때문입니다. 타락한 본성입니다.
결국 우리는 집찹하게 됩니다.
자식에게 집착하게 됩니다. 자식에게 쩔쩔 맵니다.
물질, 질별, 사람, 정치, ... 모든것에 우리는 메여 있습니다.
참 믿으로 영적 자유함을 가져야 합니다. 거친 파도가 다가와도 믿음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마9:22 예수께서 돌이켜 그를 보시며 가라사대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시니 여자가 그 시로 구원을 받으니라
마9:29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이 보잘것 없는 사람들에게 "네 믿음대로 되라"
믿음의 근육. 계속 사용해야 강해집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이 믿음을 가지고 나아가야 합니다. 쩔쩔매면 안됩니다.
우리는 무언가에 얽메이게 살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예수님은 우리를 자유케 하기 위해서 십자가에 매달려 죽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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