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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느헤미야 6:15-16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by 야솔아빠 2025. 4. 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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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성벽 역사가 오십이 일 만인 엘룰월 이십오일에 끝나매
16   우리의 모든 대적과 주위에 있는 이방 족속들이 이를 듣고 다 두려워하여 크게 낙담하였으니 그들이 우리 하나님께서 이 역사를 이루신 것을 앎이니라

랍비가 죽어서 하나님을 만났는데, "저는 모세처럼 민족을 이끌지 못했고, 엘리야 처럼 선지자 역할을 하지 못했습니다."

하나님은 너의 삶을 스스로 살지 못한것이 잘 못이다라고 하였습니다.

자기 역할을 잊으면 안됩니다.

1   산발랏 도비야 아라비아 사람 게셈과 그 나머지 우리의 원수들이 내가 성벽을 건축하여 허물어진 틈을 남기지 아니하였다 함을 들었는데 그 때는 내가 아직 성문에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더라

문짝을 달지 못한 때였으면, 바로 성벽 완공 직전입니다.

항상 마지막 유혹과 시험이 찾아옵니다.

 

2   산발랏 게셈이 내게 사람을 보내어 이르기를 오라 우리가 오노 평지 한 촌에서 서로 만나자 하니 실상은 나를 해하고자 함이었더라

3   내가 곧 그들에게 사자들을 보내어 이르기를 내가 이제 큰 역사를 하니 내려가지 못하겠노라 어찌하여 역사를 중지하게 하고 너희에게로 내려가겠느냐 하매

 

우리는 우리에게 중요한 일에 집중해야 합니다.

8:2 법칙.

부의 80%는 상위 20%가 차지하고, 20% 집중하면 80%의 성과가 나옵니다.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야 합니다.

 

10   이 후에 므헤다벨의 손자 들라야의 아들 스마야가 두문불출 하기로 내가 그 집에 가니 그가 이르기를 그들이 너를 죽이러 올 터이니 우리가 하나님의 전으로 가서 외소 안에 머물고 그 문을 닫자 저들이 반드시 밤에 와서 너를 죽이리라 하기로
11   내가 이르기를 나 같은 자가 어찌 도망하며 나 같은 몸이면 누가 외소에 들어가서 생명을 보존하겠느냐 나는 들어가지 않겠노라 하고
12   깨달은즉 그는 하나님께서 보내신 바가 아니라 도비야와 산발랏에게 뇌물을 받고 내게 이런 예언을 함이라

외소에 들어가 숨어있으라. 외소는 성소이고 성전입니다. 성전은 아무나 들어가면 안되는 곳 입니다.

느헤미야는 본질에 집중하였습니다. 나중에 알아본즉 친구였던 스마야가 배신한 사람이였던 것입니다.

 

느헤미야를 해하려고 방해하는 일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8   내가 사람을 보내어 그에게 이르기를 네가 말한 바 이런 일은 없는 일이요 네 마음에서 지어낸 것이라 하였나니
9   이는 그들이 다 우리를 두렵게 하고자 하여 말하기를 그들의 손이 피곤하여 역사를 중지하고 이루지 못하리라 함이라 이제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하였노라

 

기도하는 느헤미야 입니다.

"내 손을 힘있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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