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면 이번에 영업정지 된(2011.09.18) 토마토저축은행, 제일저축은행 내용이나옵니다.
그중 토마토저축은행 기사가 가관이네요.. "시장의 소문과 달리 적기시정조치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인용한 듯이 기사를 써서 책임을 면하려고 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이 글을 보면 가장 토마토저축은행이 안전한 것처럼 보입니다.
머니투데이 (더벨 안영훈 기자, 임정수 기자) 라고 하는데,
두 기자 및 머니투데이 욕을 안할 수 없는 상황이군요.
기사는 써야겠고, 아니면 말고 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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