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솔아빠의 블로그

안녕하세요 야솔맘입니다 이것저것 쓰고 있는 것들이 많이 소소히 블러그에 쓰고 싶어서 왔답니다^^ 요즘 너사시에 나온 ph알칼리 텀블러 알고계시나요? 텀블러나 보틀을 워낙 좋아해서 모으고 있는데 요즘 이게 눈에 띄더라구요 이렇게 중간중간 보이는 텀블러보이시나요? 책상 한구석에 보이는 ... 이게 바로 알칼리 텀블러라고 합니다 스웨덴 국민 물통이라고 하더라구요 워낙 물은 안먹고 해서 물 한번 먹을떄 알칼리수를 먹는게 좋을꺼같아서 여기저기 검색후에 구입하였습니다 구입은 요 밑에 http://intvitem.com/shop/item.php?it_id=1431396947 대략 ph 알칼리 텀블러는 600ml . 700ml 두 가지가 있는데 스트랩을 낄수 있는건 600ml 만 가능하답니다 그래서 저도 고민고민끝네 ..

생활/사용후기 2015. 8. 20. 17:18

급하게 PDU 60 units을 획득하기 위해서 알아봤는데,PMPON 사이트가 가장 좋은 것 같습니다. http://www.pmpon.com/pmp/n0101.asp 온라인 강좌 위주로 되어있고, 제가 PMP 자격증을 획득에 도움을 준 학원보다 더 저렴했습니다.가장 좋은 것은 온라인으로 되어서, 직장인들에게는 시간적으로 크게 도움이 된다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홈페이지에 걸려있는 1:1 문의 대화창은 정말 유용합니다.설마 이것이 잘 될까 생각했는데, 너무나도 대응이 좋았습니다. PMP 자격유지반 (60PDU) 과목을 수강신청했는데, 강의 과정도 상당히 좋았습니다.PMP 공부하시는데 PMPON에서의 다른 과목이 좋겠지만, 몇년전에 자격증을 획득하고 공부를 안했는데,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준 강의였습니다. ..

생활/사용후기 2012. 6. 18. 10:13

스카이 키즈, 교정 치과.치아교정 전문이고, 아동치과 전문입니다.성인치료는 바로 옆에 있습니다. (W 치과) 개원한지가 한달정도 되어서 아주 깨끗하고, 고층이라 경치가 참 좋습니다. 교정치료로 유명한 원장님이십니다. 성함은 김동준 선생님입니다.봉사활동도 한다고 들었습니다. 예약제이고, 수면마취를 하지 않습니다.간호사들이 7년 이상 이곳에서만 근무한 베테랑 입니다. A 위치에서 한달 전에 B 로 이전을 하였습니다.주차도 가능합니다.

생활/사용후기 2012. 6. 5. 10:20

몇일전에 코스트코에서 오스람 형광등을 샀습니다.4개가 한 묵음인 제품이였습니다.그런데 W(와트)가 틀려서 그런지 집에서 제대로 작동을 안했습니다. 깜빡거리다 켜지지가 않았습니다.그래서 불량인가 생각해서 다른 것을 끼워봤습니다. 증상은 동일했습니다. 아마도 기존의 규격과 달라서 그런것 같았습니다. 기존 형광등은 잘 켜졌거든요.그래서 전화로 이렇게 포장을 뜯은 제품인 상태인데 교환 또는 환불이 가능한지를 물어봤습니다.환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아 정말 놀랍습니다...저번 글에서 쓴 것처럼, 코스트코, 암웨이의 환불정책은 정말 놀랍습니다.

생활/사용후기 2012. 3. 29. 13:28

처음에 당산역에서 부터 천호동까지 26km 이상을 끌고(?) 오는 과정은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관련 글 링크(2012/03/12 - [생활/사용후기] - 알톤 R7 사용후기) 이제 안장을 충분히 높였고(무릎이 쫘악 펴질정도로), 일주일에 3번정도는 출퇴근을 하였습니다. 엉덩이 아픈것이 가장 힘들었지만, 3번쯤 타니까 많이 좋아졌습니다. 참고로 출퇴근 거리는 16km ~ 20km 입니다. 돌아서 오면 20km 가량 됩니다. 일반 생활자전거 MTB (엉덩이 편안한것) 탔었는데, R7은 확실히 잘 나갑니다. 주욱주욱 달릴 수 있습니다. 몇번 타보니, 몇몇 사람들도 추월했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추월을 많이 당합니다. R7이 하이브리드라서 출퇴근으로는 좋은 느낌입니다. 한강공원의 자전거 도로도 빨리 달릴 수..

생활/사용후기 2012. 3. 23. 13:55

저는 그동안 생활 자전거만 탔었습니다. MTB 스타일이였죠. 이번에 중고로 자전거를 당산역에서 사가지고, 천호동 굽은다리역 까지 타고 왔습니다. 안장이 왜이리 딱딱한지... 처음 느낌은 안장이 너무 딱딱하다라는 느낌이고, 자전거는 상당히 잘 나간다라는 느낌입니다. MTB만 탔던 저로서는 엉덩이 아픈 것을 감당하기 어렵습니다. 그리고 아주 중요한 것은 안장을 높여서 무플이 거의 쭈욱 펴져야 한다라는 것입니다. 당산에서 굽은다리역까지 3시간을 타고, 걷고를 하면서 가져왔는데... 그 다음날 무릎이 다 망가져서 병원을 가니, 의사선생님도 자전거를 좋아하셔서 친절히 알려주더군요.. 그 의사선생님은 보통 80~120km 정도 자전거를 탄다라고 합니다. 다음은 제가 자전거를 사고 당진에서 천호동까지 가져오는 첫날의..

생활/사용후기 2012. 3. 12. 09:25

저는 비염이 있어서 코로 숨쉬는 것이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훈련병때, 화생방 훈련을 하다가 제일 먼저 죽을 했네요.. 정말 그 때의 기억은... 면봉을 코에 약을 바라다가 우연히 알게되었습니다. 면봉을 이리저리 돌리면서 비강을 조금만 넓혀주면, 숨쉬기가 너무나도 편하다라는 느낌이였습니다. 이번 명절때, 또 다시 코감기가 찾아왔습니다. 명절 다음날 코스트코를 갔다가 브리드라이트코밴드가 있어서 속는 샘 치고 구매해봤습니다. 제품 광고에서는 비강이 넓어져서 최대 코호흡 31% 개선 효과가 있다고 하더군요. 보통 저의 감기 패턴은 코감기로 인해서 잠을 잘 때는 코가 콱 막힙니다. 그래서 또 입으로 숨쉬고, 목이 부어서 결국 제대로 감기를 앓게 됩니다. 어제는 코감기임에도 브리드라이트코밴드을 사용해보..

생활/사용후기 2012. 1. 25. 16:39

1년전부터 몇번을 보고 있는 영어독해 책이 있습니다. 영어독해 무작정 따라하기 저자는 김시목이라는 분으로 직장인인데 소설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외국 소설을 읽고 싶은 마음에 그동안의 비법을 책으로 정리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이 저에게 너무 맞는 것 같습니다. 저의 생각은 교과서로 해도 좋을 것 같더군요.. 주변 고등학생에게는 무조건 추천하고 다닙니다. 특히 저처럼 문법은 어느정도(중학교 수준) 알지만, 독해가 잘 안되어서 어휘위주로 공부를 했거나, 수능시험에서 독해 시간이 부족해서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에게 정말 좋은 것 같습니다. 제 수능점수는 1997년 외국어 80점 만점에 50~60점 수준 이였던것 같습니다. 모의고사에서는 0점대 였을 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지금 이책을 보고 다시 본다면 자신이 있..

생활/사용후기 2011. 9. 16. 20: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