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글입니다.
나중에 사라질까봐서 복사를 합니다.
조저포먼과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를 흐릿하게나마 볼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알리가 이렇게 위대한 사람인지 몰랐습니다.
정말 대단하네요...
간간히 유트브 동영상도 링크되어 있으니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조지포먼의 경기를 보셔야 포먼이 얼마나 무서운 사람이였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그 포먼을 33세의 알리가 이겼다라는 것도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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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PN의 '11 FT'라는 대담프로그램에서 ESPN 소속의 스포츠 저널리스트 롭 파커와 스킵 베일리스는 격한 논쟁을 벌였다. 주제는 바로 '전성기의 알리와 전성기의 타이슨이 대전했다면 어떤 결과가 나왔겠느냐'였다. 40대인 파커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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