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골프를 보면 거꾸로 가르칩니다.
퍼팅, 숏게임(어프로치), 아이언, 드라이버 순으로 가르칩니다.
전 필드에서 이 접근 방법이 정말 맞다고 생각합니다.
스크린골프는 아직 숏게임, 퍼팅부분의 실제환경과의 차이가 너무 큽니다.
드라이버, 아이언으로 잘 와서 숏게임 망치고, 3퍼터하는 경우가 아주 많지요..
생각해보면, 18홀에서 퍼팅횟수는 거의 2회 이상입니다. 드라이버는 14번 치고.. 아이언도 18-22번 치고, 어프로치도 14-18은 해야 합니다.
빈도수로 보면, 퍼팅이 가장 많습니다. 그런데 컨시드가 있어서, 정말 연습을 안하죠.
사실 퍼팅 1.5m 거리에서 성공하기는 어렵습니다.
전 필드가게 되면 퍼팅연습부터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홀컵에서 360도 돌아가면서 파팅연습하니 50%로 확률로 들어가더라구요.
내기 게임에서 퍼팅은 정말 돈입니다. 필드게임 할때는 30분 일찍 와서, 연습을 꼭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퍼팅연습은 연습장에서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틈만 나면 연습해야 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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