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에 아이둘이 누워있는 케이스가 아기볼살밤
그 옆에 파랑색의 케이스가 브레스이지오인트먼트 랍니다.
코를 뚫어주는 거라서인지 케이스부터 시원하게...
아기볼살밤은 살짝 살구나 복숭아향이 나고
버츠비의 레스큐오인트먼트와 같이 크림이아닌 살짝 고체형??
손에 문지러서 입주변에 발라주면 될꺼같아요
가지고 다니기도 부답없고 튜브형이 아니라서
내용물에 변형은 안될꺼같아요
여기서 잠깐...흐흐흫
아기볼살밤에 대해서 알아보자면 이렇답니다
유기농이라 아기 피부에도 좋을꺼 같고 이제 수시로 밥먹고
입주변 거칠어진 피부에 막 발라줄꺼예요
브레스이지오인트먼트는 시원한 박카향이 나요
베이비라서 그닥 강하진 않아요
면봉에 살작 뭍혀서 코 안쪽에 살짝 발라주면 되더라구요
답답했던 향이 잘때만이라도 좀 뚫릴꺼 같아 기대만빵이랍니다
다행인지 불행인지
예준이가 상품이 도착전에 감기가 다나아서 아직 쓰지는 않았지만
코 막히는 순간 써볼 생각에 기대만땅..^^
브레스이지 오인트먼트는 이렇답니다
암튼 검색후에 산 물건이니
예주니한테 효과가 컸으면 합니다..
이제 본격적인 추위가 있으니 수시로 사용하여 효과를 알려드릴께요..^^
http://www.pettyflen.com
여기가 패티플랜 사이트이니까
한번 찾아가서 상품들 보세요
상처지유연고도 있는데 아직 버츠비가 많이 남아있어서
다 쓰고 요기꺼도 써볼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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