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0:29-31 "하나님은 답을 주시기보다 자신을 주십니다"
우리가 고통에 있을때, 가장 듣기 어려운 위로가
"하나님의 뜻이여서...", "하나님의 계획대로..", "하나님은 좋은 분이셔서..."
불안, 염려, 낙심
예측하지 못할때, 가장 불안해 한다. 반대로 예측이 가능할때 편안해 진다.
사랑의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지 않는 것 같을때..
중요한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주이고, 우리는 피조물이라는 넘을수 없는,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연약한 존재입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위험한 것을 못하게 할때, 아이 입장에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아이는 부모남이 위험한 행동을 알고 있는것을 인정하는 것과, 부모님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중에서 무엇이 중요할까?
우리는 아이이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고 신뢰하는 것이 위험한 행위 행동을 알아가는 것보다 중요합니다.
시베리아 정치수용소에 수감된 러시아장교는 11년 간이나 수감되었다.
그곳에서 하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책을 썼는데 이후 노벨상을 받게 되었다.
그는 "감방이여 고맙다" 라고 고백하였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으면 우리는 담대해집니다.
우리 인생을 하나님께 맏길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 통치를 인정하게 됩니다.
창세기 45:7 "하나님이 큰 구원으로 당신들의 생명을 보존하고 당신들의 후손을 세상에 두려고 나를 당신들보다 먼저 보내셨나니". 요셉의 형제들을 만나면서 고백한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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