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 올림픽
- 개막식 퍼포먼스를 보면 다양성을 존중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정해진 역할을 부정하고 모든것을 포용
- 결국은 하나님의 질서 윤리를 부정하고 있음
- 프랑스 혁명 이후, 통치를 하기 위해서 공포정치를 하게 됨
- 얼마나 기독교의 권위가 떨어졌는지 확인할 수 있음
하나님이 없는 자리에는 악한 것이 들어올 수 밖에 없음
하나님 아닌 것들은 모두 헛된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사야 45:5 나는 여호와라 나 외에 다른 이가 없나니 나 밖에 신어 없느니라 너는 나를 알지 못아였을지라도 나는 네 띠를 동일것이요.
이사야 45:6 해 뜨는 곳에서든지 지는 곳에서든지 나 밖에 다른 이가 없는 줄을 알게 하리라 나는 여호와라 다른 이가 없느니라.
하나님은 어디에서도 있습니다.
선교하러 간 중국에서도, 사역하는 사람이 말하기를 하나님은 이미 중국에 있었습니다.
진보선교자: 기적을 믿지 않고 전도하기 위해서 쓰여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
이 사람들이 인도네시아 가서 원주민을 만나서 안수하는데.. 병이 치료되어서 놀랐다.
그런데 다른 부족에 가서 다시 의심하면서 억지로 안수하는데... 다시 또 병이 치료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은 이미 어느곳에도 있다.. 내가 부정하고 의심하고 있어도 존재하는 분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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