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엘상 2:1-3
한나가 기도하여 이르되
내 마음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즐거워하며 내 뿔이 여호와로 말미암아 높아졌으며 내 입이 내 원수들을 향하여 크게 열렸으니 이는 내가 주의 구원으로 말미암아 기뻐함이니이다
여호와와 같이 거룩하신 이가 없으시니 이는 주 밖에 다른 이가 없고 우리 하나님 같은 반석도 없으심이니이다
심히 교만한 말을 다시 하지 말 것이며 오만한 말을 너희의 입에서 내지 말지어다 여호와는 지식의 하나님이시라 행동을 달아 보시느라
사무엘상 1:5
한나에게는 갑절을 주니 이는 그를 사랑함이나 그러나 여호와께서 그에게 임신하지 못하게 하시니
왜 하나님은 임신하지 못하게 하고 다시 임신하게 했을까요?
엘가나에게는 두명의 부인이 있었다.
한나와 브닌나
사무엘상 1:8
내가 그대에게 열 아들보다 낫지 아니하냐 하리라...
이 남편의 말이 한나에게 위로가 되었을까요?
하나님께서는 과정을 통해서 성장시킵니다.
한나에게 사무엘을 처음부터 주면 안될까요?
하나님의 과정에는 전적인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가 있습니다.
사무엘상 1:4 - 5: 용사의 활은 꺾이고 넘어진 자는 힘으로 띠를 따도다. 풍족하던 자들은 양식을 위하여 품을 팔고 주리던 자들은 다시 주리지 아니하도다 전에 임신하지 못하던 자는 일곱을 낳았고 많은 자녀를 둔 자는 쇠약하도다.
한나는 그 과정을 깨닳았습니다.
강화도 창후리
- 문전옥답
- 살기 좋음
강화도 망원리
- 일제 시대에 바다를 막아서 간척한 곳임.
- 소금끼가 있어서 농사짓기 어려움
- 어려운 사람들이 모여 살 수 밖에 없음
망원리 마을에 교회가 생겼습니다.
교회가 무슨 변화가 있었을까요..
한 세대도 변화가 없었습니다. 두 세대가 지나가니 달라졌습니다.
삼대가 지나서 땅이 비옥해졌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먹을 수 있을 만큼 비옥해 졌습니다.
의사 박사 목사님이 나오고 도로가 생기고 발전했습니다.
창후리는 그대도 였습니다. 바닷가에 있으니, 박수무당이 여전히 두 명이 있었고 변화가 없었습니다.
아프카니스탄 피랍된 샘물교회
많은 사람들이 왜 가지 말라고 하는 곳에 가서 욕을 많이 했습니다.
배형규 목사님은 성도님들과 피랍되었고, 성도님을 안심시켰습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우리를 위해 기도 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협상력을 높이기 위해서 한두명을 죽일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제가 먼저 가도록 하겠습니다.
장로님이 내가 살날이 많지 않으니 먼저 자처하겠다고 하자, 배형규 목사님이 순교의 길을 뺏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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