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란 쌍방통행이다.
하나님을 조종해서 내가 원하는 것을 것을 취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야 한다.
바울은 에베소에서 전도하고 싶었다. 에베소는 무역항구 도시여서 많은 사람이 모이기 때문에 그곳에서 전도하고 싶어했다.
어찌 된 일인지, 성령님이 계속 막아서 유럽인 마게도니아로 가게 하였다.
*관계적 기도: 하나님의 마음을 알아가면서 일방적인 기도가 아닌 쌍방향 기도
*기도: 성도안에 계신 성령의 사역
8: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리가.
탄식으로==> 애끊는 마음으로 열심으로..
성령이 열심으로 우리를 위해서 기도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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