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솔아빠의 블로그

조용기 목사 예교회를 건축할 때, 아현동으로 가려고 했으나 아무리 기도해도 감동이 없었다.여의도에 교회를 건축할때는 모든 사람들이 반대했다. 교통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후에 모든것은 우리가 잘 아는 것 처럼 잘 되었다. 고전서 4:20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 않고 오직 능력에 있음이라.우리는 변화된 것이 있어야 합니다. 능력이라 하면 죽은자가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변화의 모습이다.갈등 없는 믿음은 없습니다.편하고자 하는 욕구가 있습니다. 베드로는 성전세를 내야 한다고 예수님에게 말을 하니, 예수님이 말씀하기를 낚시를 하면 첫번째 물고기 입에서 성전세를 낼 수 있는 세겔이 나온다고 했다.이 말을 들은 베드로는 어땠을까.. 당황하지 않았을까? 갈등하지 않았을까?이런 갈등은 온전한 믿으로 가는 과정..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2024. 8. 4. 11:54

박영오 대리 - 카카오, 관점 차이 홍보 이사삼성전자 부장 - 호떡장사.예전의 상사가 미국에서 호떡장사를 하고 있어서, 호떡을 만드는 것이 창피하지 않냐고 물어봤는데..삼성전자 부장님이 말하기를 남들과 다른 호떡을 못 만드는 것이 창피하다. 요단강을 건너고 난 후에, 돌을 각자 지파의 유숙할 곳에 두라고 하셨다.요단강이 갈라졌음을 기리기 위해서는 건건 요단강 근처에 두어야 더 후세에 잘 상징이 되었을 것이다.그 돌은 구원하는 하나님의 능력이 표적이 될 수 있다. 요단강을 멈추게 하였다.홍해를 건넜을 때는 표적을 세우라하고 하지 않았다. 점들을 연결하라.스티브 잡스의 일화.대학때 서체 수업이 가장 좋았는데.. 후에 아이폰을 만들고 나서보니, 이런 점들이 이어지더라. 다시 돌아와서..12개의 돌을 세우라고 ..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2024. 7. 21. 11:55

요한복음 10:27-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충청도 "알아서 혀" --> 하지말라는 뜻임. 하나님 말씀을 우리는 못 알아듣는 것은 아닐까?목자들의 양이 뒤 섞여 있어도, 양들은 목자를 알고 있다. 때가 되어서 이동해야 할때는 양들이 목사를 따라서 모인다.하나님은 여러가지 방법을 통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우리에게 전달해준다.- 기도를 통해서, 꿈을 통해서, 선지자를 통해서, 돌 같은 하찮은 것을 통해서...- 부부간에도 소통이 없으면 관계성장은 지속될 수 없다. 우리는 예수님을 어떤 스타로 여기고 있어서, 인격적 관계가 끊어진것은 아닌가 점검해야 합니다.하나님은 우리가 처한 어떤 환경에서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곤경에 처했을때... 우리가 행복할때...예수님은 십자..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2024. 7. 14. 11:54

신앙의 성숙: 하나님의 마음을 알게 될때 일어난다.고린도전서 2:10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느니라...성령이 이 것을 알게 한다. 깊은것은 하나님의 계획까지 포함된다. 하나님의 은혜를 깨닫지 못하는 것은 믿음없는 나 자신이다.하나님은 말씀으로도 존재하지만, 침묵으로 존재한다.침묵하실때가 더 많다.이때 우리가 더 답답하고 혼란스럽고 견디기 어려울 때도 많다.이때, 우리가 내 판단대로 하기 시작한다.하나님에게 침묵의 뜻이 무엇인지 질문해봐야 한다.1) 하나님과 관계가 깨어진 죄가 무엇인지 확인해야 한다2) 성령은 하나님의 계획과 뜻이 있음을 믿어 의심치 않아야 한다. 겸손하게 그 계획을 깨닫게 하기 위해서 기도해야 한다. * 하나님의 침묵에는 담대하게 겸손하게 그 계획을 알수 있도록 기도하고, 믿..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2024. 6. 30. 11:54

에이작 뉴튼.사과를 보고,  중력을 발견함. 과학 발전에 큰 이정표가 됨. 깨닮음베이직교회 목사님. 짐승같이 살다가 예수믿고 깨닳았다고 고백하심.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나님과 멀리 하는것에 편해진다.또 한편의 마음에는, 어떤것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교회는 오히려 위험한 곳일 수 있다.직분을 맏고 봉사하면... 구원받을 것이고 죄 사함 받을 것이다..예수없이 예수를 믿고 있으면,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바리세인도 마찬가지 입니다.본능적으로 행동하지만, 율법을 지키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이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제자 입장에서는 당황했을 것이다.베드로는 멋지게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2024. 6. 16. 11:49

성 어거스틴의 고백. 하지말라는 것을 할때는 너무 즐거웠습니다라는 일화.. 죄.일반적으로 도덕적으로 죄를 생각한다.성경: 영적인 의미의 죄. 하나님이 보시기에 잘못한 것.죄가 있으면 하나님 앞에 설수 없고 이것은 하나님과 관계가 끊어지는 것이다. 즐거운 것은 하나님이 보실때 죄일까?아니다. 예수로 행복한 교회도 있다.즐거움은 만족을 줄것 같은데, 즐거움은 중독이 있다. 과하게 촉진하게 되면 더욱 자극적이게 되고 결국 죄와 연결되는 경우가 많아진다.우리를 기만하고 속이는 죄를 멀리해야 한다. 베드로가 예수님 말씀에 순종해서 그믈을 내리고 고기를 더 많이 잡게 됨.베드로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하고 떠나소서..일반적이라면 베드로는 예수님에게 고기가 더 어디에 있는지 동업하자고 해야 한다. 그리고 그 고기를 나누..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2024. 6. 9. 11:52

대오각성: 크게 깨닮음을 얻는 뜻..한 장로님의 기도회 이야기- 기도회에 참석하러 산에 갔는데, 집회를 하고 있는 기도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그곳에 가서 은혜 받아야 겠다고 생각하고 같이 참석함- 너무 냄새가 나고 누추해서 더 같이 있기가 힘들어서 예배만 참석하고, 혼자 기도회에 참석- 사흘째 한 흰 점이 보이고, 다가오는데 그것은 사람이였음.- 누추한 옷을 입고, 너무나도 냄새가 가고... 그 얼굴이 누구인지 보니, 자신이였음.- 장로님은 크게 깨달았다고 함. 하나님이 보기에는 나는 썩은 냄새가 가고 더러운 존재임.- 진심으로 겸손하게 되어서 성도님들을 섬기게 됨. [영적각성]1. 세상에서 참 하나님을 만나는 일2. 자신의 참모습을 마주한 것 베드로, 야고보와 그의 형제 요한을 대리고 산으로 올라감산은 ..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2024. 6. 2. 11:57

소노펠리체 홍천 워크샵 가는 중에 우리 SE 팀들과 같이 점심식사를 하고 커피를 마신곳.. 두부요리 좋아하시면 정말 추천합니다. 너무 맛있었어요.. 사진은 까페. [카카오맵] 홍천재래식손두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서면 한서로 862 (서면 모곡리) https://kko.to/7lknE56c3J [네이버 지도] 로즈 강원 홍천군 서면 상귀량길 3 로즈 https://naver.me/xOI4MBY5

여행 2024. 5. 30. 1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