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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5 나에게 주님은 누구입니까? 마태복음 16:13-20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by 야솔아빠 2024. 6. 16.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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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작 뉴튼.

사과를 보고,  중력을 발견함. 과학 발전에 큰 이정표가 됨.

 

깨닮음

베이직교회 목사님. 짐승같이 살다가 예수믿고 깨닳았다고 고백하심.

 

우리는 본능적으로 하나님과 멀리 하는것에 편해진다.

또 한편의 마음에는, 어떤것만 하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교회는 오히려 위험한 곳일 수 있다.

직분을 맏고 봉사하면... 구원받을 것이고 죄 사함 받을 것이다..

예수없이 예수를 믿고 있으면,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바리세인도 마찬가지 입니다.

본능적으로 행동하지만, 율법을 지키면 하나님의 구원을 받을 것이다라고 생각했는데, 예수님이 그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마태복음 16:15 이르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제자 입장에서는 당황했을 것이다.

베드로는 멋지게 대답합니다.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칭찬받은 베드로는 나중에 십자가를 대신 지겠다고 말하고, 예수님이 베드로에게 사탄아 물러가라고도 말하셨습니다.

 

베드로와 제자들은 풍랑에서 예수님을 깨우고 위기가 오고 있다고 다급하게 요청합니다.

예수님은 믿음없음을 책망하는 일화가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과 같이 믿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예수없이 예수를 믿고 있으면, 우리는 깨달아야 합니다.

베드로의 고백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그 고백처럼 살고 있는가.. 예수님이 그 삶속에 있는지가 중요한 것입니다.

구원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교회의 직분과 봉사하는 것으로 만족하시면 안됩니다. 구원하는 믿음을 가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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