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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25 "한 아기, 한 아들" 이사야 9:6-7

혜화교회/매주 설교 말씀

by 야솔아빠 2024. 12. 25.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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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9:7 그 정사와 평강의 더함이 무궁하며 또 다윗의 왕좌와 그의 나라에 군림하여 그 나라를 굳게 세우고 지금 이후로 영원히 정의와 공의로 그것을 보존하실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의 열심이 이를 이루시리라.

 

하나님은 예언을 통해서 예수님이 오실 것을 알려주었습니다.

갈라디아서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 나게 하신 것은

민수기의 발람은 점치는 사람이였지만, 이스라엘을 치려고 점을 치려고 했을 때는, 거꾸로 하나님의 예언을 전하는 사람이 되었다.

 

예언은 그 말이 이루어져야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마리아는 성령으로 잉태된 것입니다.

메시아는 사람이 태어는 것과 똑같은 방법으로 오셨습니다. 하지만 메시아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성령으로 잉태하였기 때문입니다.

율법에 의해 요셉과 마리아는 아기 예수를 데리고 예루살렘 성전에 들어갔을 때, 시므온과 안나는 예수를 보고 하나님의 예언에 대한 성취를 선포하였습니다.

"우리의 유월절 양 곧 그리스도께서 희생이 되셨느니라.”(고전 5:7)

유월절은 출애굽 하기 전,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바르라고 한 사건을 기리기 위함입니다. 어린양의 피가 있으면 재앙이 넘어간다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피로 우리는 구원을 받게 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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